MLB2 MLB야구: 황당한 도난 사건 - 글러브를 훔쳐갔다 야구장에서 글러브를 훔쳐갔다고? 야구장에서 가장 중요한 물건은 무엇일까?공? 배트? 아니면 글러브?그런데 메이저리그 역사에는 선수의 장비가 아니라 야구 그 자체와 관련된 물건이 사라진 사건이 있었다. 그것도 사람들이 지켜보는 야구장에서 말이다.야구는 수많은 장비와 기록으로 만들어지는 스포츠지만, 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물건이 경기장 안팎에서 도난의 표적이 되어왔다. 그리고 그중에는 지금 생각해도 황당한 사건들이 있다.야구공 하나가 그렇게 비쌀까?야구공은 경기에서 계속 사용된다.타자가 치고, 투수가 던지고, 파울볼이 관중석으로 날아간다.그래서 야구장에 가본 사람이라면 관중석으로 날아온 공을 팬이 가져가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사용되는 야구공 가운데는 특별한 의미를.. 2026. 8. 28. 메이저리그에는 ‘유령 선수’가 있었다 유령선수메이저리그 선수가 된다는 것은 야구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일이다.마이너리그에서 수년 동안 버티고 경쟁한 끝에 어느 날 구단에서 연락이 온다.“메이저리그로 올라가게 됐습니다.”그 순간은 선수 인생에서 가장 감격적인 순간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아주 이상한 경우가 있다.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는데 실제 경기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야구에서는 이런 선수들을 흔히 ‘Phantom Ballplayer’, 유령 선수라고 부른다.MLB의 설명에 따르면 정의는 간단하다.출전을 하지 않은 선수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있었지만 경기에 단 한 번도 출전하지 않은 선수.그리고 이런 선수는 한두 명이 아니다.MLB가 소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런 사례는 500명 이상에 이른다.다만 ‘유령 선수’는 MLB 공.. 2026.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