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래포니아대1 미식축구: The Play - 경기 종료 4초 전 1982년 11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의 메모리얼 스타디움.캘리포니아대학교와 스탠퍼드대학교가 맞붙었다. 1892년에 시작된 두 학교의 라이벌전 '빅 게임'의 여든다섯 번째 경기였다.경기 종료까지 남은 시간은 4초. 스탠퍼드가 20-19로 앞서 있었다.그리고 경기장 한쪽에는 이미 축하할 준비를 마친 사람들이 있었다. 스탠퍼드 선수들이 아니라, 스탠퍼드 마칭 밴드였다.4초가 남은 이유이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왜 하필 4초가 남았는가다.4쿼터 막판, 스탠퍼드의 쿼터백 존 엘웨이가 팀을 끌고 나갔다. 4번째 다운에서 17야드를 남긴 절체절명의 상황을 직접 성공시키며 만들어낸 드라이브였다. 그날 그의 패싱 야드는 333야드였다. 필드골 위치에 다다랐을 때 시계에는 8초가 남아 있었다. 스탠퍼드.. 2026.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