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월드시리즈 5차전1 MLB야구: Perfect Game - 27명을 모두 잡았다 1956년 10월 8일, 뉴욕 양키스타디움. 6만 4,519명이 들어찼다.뉴욕 양키스와 브루클린 다저스. 월드시리즈 5차전이었고, 시리즈 전적은 2승 2패였다.양키스의 선발투수는 스물일곱 살의 돈 라슨. 메이저리그 4년 차였고, 그때까지 통산 성적은 30승 40패였다. 그리고 사흘 전 2차전에서 그는 2회를 채우지도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온 참이었다.그런 투수가 그날 오후 야구 역사상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을 시작했다.사흘 전2차전에서 라슨은 형편없었다. 다저스 타선에 두들겨 맞고 1⅔이닝 만에 강판됐고, 양키스는 13-8로 졌다.월드시리즈에서 그렇게 무너진 선발투수가 같은 시리즈에서 다시 공을 받는 일은 흔치 않다. 그런데 케이시 스텡겔 감독은 라슨을 다시 세웠다.통보 방식도 특이했다. 경기 당일 아침.. 2026.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