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미국월드컵 결승전1 월드컵축구: 로베르토 바조 - 마지막 페널티킥 마지막 페널티킥1994년 7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볼. 월드컵 결승전이었다.브라질과 이탈리아. 두 팀 모두 세 차례 우승을 경험한 강호였고, 그날 이기는 쪽이 사상 첫 네 번째 별을 다는 팀이 될 예정이었다.한낮의 기온은 섭씨 35도를 넘었다. 유럽 시청자를 위해 정오를 조금 넘긴 시각에 킥오프를 잡은 결과였다. 그 더위 속에서 90분이 지나도 0-0이었고, 연장 30분이 더 지나도 0-0이었다. 월드컵 결승이 승부차기로 결정되는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그리고 마지막 순간, 이탈리아의 등번호 10번이 페널티 스팟으로 걸어갔다. 로베르토 바조. 그 대회에서 이탈리아를 결승까지 끌고 온 사람이었다.공은 크로스바를 넘어갔다.이 장면은 월드컵 역사상 가장 유명한 사진 가운데 하나가 됐다. .. 2026. 8. 25. 이전 1 다음